나만의 시크릿! 파주나무꾼 피습사건 ㅋㅋㅋㅋㅋ

2020. 10. 18. 20:20카테고리 없음

하이요:-]마리크 입니다.영광스럽게도 마이 BLOG를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.!@날이 맑은게 넘 즐거워요.언니오빠들은 오늘은 무엇 하며 보내시나요? :ㅁ이제 논의할 토픽은이에요.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쥬. 가보쥬 :-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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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2년 1월 6일 파주에서 미군이 한국양민을 총격하여 살해한 사건.
이 사건을 특종으로 잡은 김천수(金千秀) 특파원과 인권옹호협회의 활동으로 사회문제화되어 66년 7월 한미행정협정을 체결하는 계기가 되었다.
사건의 발단은, 경기도 파주군 임진면 운천2리 주민들이 땔나무를 하려고 약 3km 북쪽의 임진강을 건너 미국 제1기갑사단 8연대 D중대가 자리 잡은 장단군 진동면 하포리 뒷산으로 간 데서 비롯되었다.
주민들이 나무를 해가지고 산에서 내려올 무렵 주위에서 갑자기 총성이 울리고 나무꾼들은 수많은 미군에게 포위되었다.
이 총격으로 황광길(25살, 농업)씨가 즉사하고 유기용(38살, 농업)씨는 중상을 입고 입원,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.
사건 직후 미군당국은 「비무장지대에 들어온 나무꾼 2명이 순찰병의 정지명령을 어기고 도망갔기 때문에 사살되었다」고 간단히 발표했습니다.
그러나 2월 9일 한국인권옹호협회 진상조사반의 조사결과.
①사건지역은 단순히 출입금지구역일 뿐 비무장지대가 아니고,②M1소총이나 기관단총이 아닌 엽총으로 피살되었으며,③옷에 핏자국이 없는 것으로 보아 벌거벗기고 쏘았습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
이에 한국인권옹호협회는 2월 12일 <명백한 살인행위>라는 정식항의문을 미국대사와 메로이 유엔군 사령관에게 제출하고, 위자료를 미군 측에 청구했습니다.
당초 미군당국은 「배상금 지불을 충분히 고려해보겠다」는 성명을 발표했으나, 3월 24일 「배상금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」는 통고를 보내고 유가족에게는 동정금조로 1백만 환을 내놓을 뿐 무성의한 태도로 나왔다.
그럼에도 이 사건은 한미관계의 정치적 고려라는 정부와 미국 측의 압력으로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았습니다.
이 사건 이후에도 파주·양주 등지에서 미군에 의한 폭행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6월 들어 고려대·서울대생들이 이에 항의, 한미행정협정의 즉시체결을 요구하는 시위에 나섰다.

오늘은 파주나무꾼 피습사건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.이웃님들은 어떠세요?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.이상 마리꾸 드립니다.씨유레이러~이상 끝!